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 9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95개 세 글자:601개 네 글자:212개 🦖다섯 글자: 97개 여섯 글자 이상:93개 모든 글자:1,299개

  • 대음순 틈 : (1)여성 음부에서 좌우 대음순 사이의 틈새.
  • 한국동박 : (1)동박샛과의 하나. 동박새와 비슷하나 조금 작다. 편 날개의 길이는 6cm 정도이며 등 쪽은 푸른색, 배 쪽은 흰색이다. 눈 주위의 흰색 깃털이 고리 모양을 이루며, 겨드랑이에는 폭이 넓은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아무르,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노랑솔딱 : (1)‘노랑딱새’의 북한어.
  • 점박이멧 : (1)참새의 하나. 몸은 참새와 비슷하나 뺨에 흰 점이 있고 수컷의 배에는 누런색의 점무늬가 있다. 여러 가지 해충과 풀씨를 먹고 사는 익조로 함경북도에만 분포한다.
  • 오른 겨룸 : (1)태권도에서, 겨루기 자세 가운데 오른발이 앞에 나온 자세. 대각선으로 서 있는 자세에서 앞 팔은 90도로 올리고 다른 팔은 명치 앞에 두고 자연스럽게 선다.
  • 알락할미 : (1)참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얼굴은 흰색, 등과 턱 아래의 목ㆍ가슴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다. 날개ㆍ꽁지에는 검은색 또는 흰색의 얼룩점이 있다. 한국, 중국, 아무르 등지에서 번식하고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붉은턱울 : (1)‘붉은턱울타리새’의 북한어.
  • 중심 앞 틈 : (1)소뇌 앞엽에서, 중심 소엽의 앞부분과 뒷부분 사이에 있는 틈새.
  • 마지막 잎 : (1)오 헨리가 지은 인도주의적 단편 소설. 폐렴으로 죽음을 앞둔 소녀의 절망적 상황을 안타까이 여긴 어느 무명 화가의 희생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905년에 발표되었다.
  • 해침놓임 : (1)육지가 바다에 잠길 때 생기는, 지층의 놓인 모양새.
  • 태극인 품 : (1)태극 품새의 다음 수련 단계인 유단자 품새. 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천권, 한수, 일여의 아홉 가지가 있다.
  • 북방쇠박 : (1)쇠박새의 하나. 사할린,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간혹 날아온다.
  • 혀 잇몸 틈 : (1)위쪽 앞니의 혀 쪽 표면에서 시작하여 ‘시멘트질’ 안으로 뻗은 틈새.
  • 눈꺼풀 틈 : (1)눈을 떴을 때 윗눈꺼풀과 아랫눈꺼풀 사이에 생기는 타원형의 틈새.
  • 해퇴놓임 : (1)바다가 육지에서 물러갈 때 생기는 지층의 모양.
  • 금상모박 : (1)‘상모솔새’의 북한어.
  • 붉은뺨멧 : (1)되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고, 편 날개의 길이는 6.5~8cm이다. 등 면은 잿빛을 띤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머리는 회색, 배는 흰색이며 턱 밑, 멱, 가슴은 누런 갈색을 띤 흰색이다. 5~7월에 3~6개의 알을 낳는다. 여름새로 풀밭이나 관목이 있는 숲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홋카이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 흰꼬리딱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등은 잿빛 갈색, 배는 누런 흰색이고 가운데 꽁지깃과 나머지 꽁지깃의 끝은 검은색이다.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번식하고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앞 정중 틈 : (1)척수와 숨뇌에서 앞면의 정중면에 있는 틈새. 척수와 숨뇌의 경계에서는 피라미드의 교차에 의하여 틈새가 없어지며, 숨뇌의 틈새는 다리뇌와 경계를 이루는 부분에서 끝난다.
  • 쇠부리슴 : (1)슴샛과의 물새. 슴새와 비슷한데 몸은 조금 작으며 등 쪽은 검은 갈색이고 배 쪽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날개와 꼬리는 어두운 갈색이다. 부리는 엷은 회색이고 다리는 누런색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장일성남 : (1)하루의 일조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채소. 배추, 양배추, 무, 홍당무 따위가 이에 속한다. ‘긴낮남새’로 다듬음.
  • 그시럼닥 : (1)‘굴뚝새’의 방언
  • 흰머리멧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다. 수컷은 배에 밤색 세로줄이 있고, 머리 꼭대기에는 흰무늬가 있는데 암컷은 그 빛깔이 엷다.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번식하고 이란에서 중국에 이르는 온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왕눈물떼 : (1)물떼샛과의 새. 머리는 짙은 붉은색, 날개는 검은 갈색과 잿빛을 띤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배ㆍ겨드랑이는 흰색이고 겨드랑이에는 잿빛을 띤 갈색 무늬가 있는데, 겨울에는 몸의 윗면이 잿빛을 띤 갈색으로 바뀐다.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수꾸머리 : (1)되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cm 정도이며, 머리는 검은색, 등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울 때 머리의 깃을 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제비물떼 : (1)제비물떼샛과의 새. 제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뒷머리는 붉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남부 유럽, 남부 아시아, 북부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는데 봄이 되면 한국, 일본, 동부 시베리아에서 여름을 보낸다.
  • 말은 앵무 : (1)말은 그럴듯하게 잘하나 실천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자주호반 : (1)호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턱 밑부분은 흰색, 그 아랫부분은 밤색이고, 부리ㆍ다리는 선명한 적색이다. 여름 철새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서 번식한다.
  • 볼록 앞 틈 : (1)소뇌 뒤엽에서 널판 소엽과 볼록 소엽 사이를 분리하는 틈새.
  • 바람불이 : (1)‘황조롱이’의 방언
  • 노랑턱멧 : (1)멧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다. 등 쪽은 밤색을 띤 갈색이고 머리 위는 검은색이다. 가슴 위에는 삼각형의 검은 무늬가 있고 이마에서 눈 뒤로 노랗고 작은 띠가 있다. 머리 꼭대기에 깃털이 있어서 솟아 보인다. 암컷은 머리, 얼굴, 가슴이 갈색이다. 들이나 낮은 산에 사는데 한국, 러시아,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외양간 냄 : (1)외양간의 두엄에서 발생되는 냄새.
  • 유물 갖춤 : (1)어느 한 시기의 일정한 인간 집단이 남긴 유물들의 전반적인 모습.
  • 간탓 숨 냄 : (1)간 질환 환자가 숨을 내쉴 때 나는 특유의 입 냄새.
  • 흰배티티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다갈색, 배는 잿빛 갈색이다. 암컷의 목에는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잡식성으로 만주ㆍ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헤링본 가 : (1)좌굴을 방지하고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인접한 장선이나 다른 구조 부재의 상하부 사이에 비스듬히 배치된 작은 구조의 부재.
  • 조선동박 : (1)동박샛과의 하나. 동박새와 비슷하나 조금 작다. 편 날개의 길이는 6cm 정도이며 등 쪽은 푸른색, 배 쪽은 흰색이다. 눈 주위의 흰색 깃털이 고리 모양을 이루며, 겨드랑이에는 폭이 넓은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아무르,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감미성 냄 : (1)단맛이 느껴지는 것 같은 냄새.
  • 왼 문맥 틈 : (1)왼 간에서, 앞과 뒤의 구역을 나누는 기준이 되는 평면. 왼 간정맥을 간의 표면에 비춘 선에 해당하며, 표면에는 아무런 지표가 없다.
  • 지층놓임 : (1)‘지체 구조’의 북한어.
  • 노랑할미 : (1)참샛과의 여름 철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다. 배는 노란색, 부리에서 날개까지는 거무스름한 색, 목과 가슴과 날개는 검은색을 띤다. 한국에 4~10월에 돌아와서 한 배에 4~6개의 알을 낳는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눈구멍 틈 : (1)눈구멍의 벽을 이루는 뼈 사이에 형성된 틈새. 위 눈구멍 틈새와 아래 눈구멍 틈새가 있으며, 이곳으로 머리뼈에서 눈구멍으로 혈관과 신경이 드나든다.
  • 민바랭이 : (1)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70cm이고 마디에 털이 없으며, 잎은 피침 모양으로 잎집이 있다. 8~10월에 수상화가 피고 까끄라기가 있는 작은 이삭들이 열린다. 제주에 분포한다.
  • 긴발톱멧 : (1)되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9cm, 꼬리는 6cm 정도이며, 머리와 목은 검은색, 등은 붉은색, 몸의 아래쪽은 흰색이다. 봄,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간다. 드물게는 겨울을 나기도 한다.
  • 흰허리딱 : (1)‘검은딱새’의 북한어.
  • 진주비단 : (1)비단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10cm이며, 여러 가지 색의 털이 섞여서 아름다운 비단 같고 날개깃의 윗부분에 진주 모양의 흰무늬가 있다. 초식성으로 활엽수들이 무성한 산기슭에 사는데 중국, 타이, 미얀마, 파키스탄 등지에 분포한다.
  • 작은물떼 : (1)물떼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으로 목에 흰 고리 모양이 둘러져 있고 그 밑에는 검은 띠가 있다. 얼굴은 흰 바탕에 검은 띠가 두 줄 있고 눈언저리는 등색, 다리는 선명한 노란색이다. 일본에서 유럽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 중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 꼬마물떼 : (1)물떼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 쪽은 잿빛을 띤 갈색, 배 쪽은 흰색으로 목에 흰 고리 모양이 둘러져 있고 그 밑에는 검은 띠가 있다. 얼굴은 흰 바탕에 검은 띠가 두 줄 있고 눈언저리는 등색, 다리는 선명한 노란색이다. 일본에서 유럽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 중북부에 널리 분포한다.
  • 문화갖춤 : (1)일정한 시대의 유물, 유적 또는 일정한 집단이 나타내는 전반적인 특징.
  • 베어링 틈 : (1)복식 스러스트 베어링에 의해 허용되는 축 방향 움직임의 전체 거리. 베어링 안지름과 베어링 지름의 차를 이르기도 한다.
  • 탈곡망 틈 : (1)탈곡통의 회전하는 탈곡날의 선단의 밖과 안쪽 망의 틈새. 이 틈새는 보통 5~12mm 정도인데, 틈새가 너무 좁으면 곡물 손상이 많아지고 요동하는 힘이 증대한다.
  • 붉은방울 : (1)‘홍방울새’의 북한어.
  • 홍날개연 : (1)여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포도 갈색이고 눈에는 검은 줄이 있으며 꼬리 끝은 붉다. 머리에는 긴 우관이 있다. 겨울 철새로 동남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알라모 요 : (1)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요새. 18세기 초에 설립된 프란체스코 수도회 전도소였으나, 18세기 말에 폐허가 되어 스페인 군대의 주둔지가 되었다. 텍사스 독립운동 시기에 텍사스 주민 186명이 열 배에 달하는 멕시코군에 맞서 싸우다가 전사한 곳이다.
  • 푸른호반 : (1)‘청호반새’의 북한어.
  • 긴꼬리딱 : (1)까마귓과의 새. 날개의 길이는 8.5~9.5cm, 수컷의 꽁지의 길이는 15~35cm이다. 등은 수컷이 어두운 자색, 암컷이 갈색이고 머리, 목, 윗가슴은 검은빛을 띤 푸른색, 배는 흰색이다. 나비, 파리, 모기, 딱정벌레 따위를 잡아먹고 나뭇가지에 둥지를 지으며, 세 가지 음절로 운다.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암수 한 쌍이 침엽수림과 혼합림에 사는데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며 동부 아시아, 서부 태평양 지역에 분포한다.
  • 큰쥐꼬리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20cm이며 쥐꼬리새와 비슷하나 훨씬 크다. 8~9월에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에서 자라는데 경기,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 말이집 틈 : (1)말이집 신경 섬유를 오스뮴으로 염색한 표본에서 말이집의 여러 군데가 비스듬하게 끊어진 틈새처럼 보이는 구조. 중추 신경계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뒤 가쪽 틈 : (1)소뇌에서 발생 중 가장 처음 나타나는 틈새. 이것은 결절과 타래 그리고 목젖과 편도를 분리한다.
  • 엽 사이 틈 : (1)폐엽을 나누는, 베인 자국. 좌폐는 사열에 의해서 상, 하 2엽으로 우폐는 그 외에 수평열이있어 상, 중, 하의 3엽으로 나눌 수 있다.
  • 대차 걸림 : (1)대차를 차체와 동시에 끌어 올리기 위하여 차체에 조립된 와이어로프를 거는 쇠붙이.
  • 울바자곱 : (1)등이 굽은 모양으로 울바자 위에 덮는 짚으로 엮은 것.
  • 함경쇠박 : (1)쇠박새의 하나. 작은 새로 함경북도에서 번식하는 이로운 새이다.
  • 흰목물떼 : (1)물떼샛과의 새. 꼬마물떼새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20cm 정도로 훨씬 크며, 목과 배는 흰색, 등은 갈색이다. 부리의 밑에서 눈에 이르는 곳에 어두운 색의 줄이 있고 윗부리는 검은 갈색, 아랫부리는 등황색, 다리는 누런색이다.
  • 손가락 틈 : (1)암벽 등반에서,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랙. 바위 틈새의 폭에 따른 크랙의 한 종류이다.
  • 성대문 틈 : (1)좌우 성대 사이의 앞뒤로 길쭉한 구멍.
  • 흰눈썹울 : (1)딱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와 등이 어두운 갈색, 턱과 목은 녹색, 배는 흰색이며 암컷은 목이 연한 갈색, 배가 누런 회색이다. 미얀마, 시베리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물질적요 : (1)공산주의 사회의 객관적 조건을 마련하는 사업. 생산 수단에 대해 단일한 공산주의적 소유를 확립하며 수요에 따른 분배를 할 수 있을 만큼 생산력을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 그스렁닥 : (1)‘굴뚝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스렁새’로도 적는다.
  • 바닥 짜임 : (1)원자나 분자의 바닥 상태에서 주어지는 전자의 배치.
  • 직장 기관 : (1)잠자리목 불균시류 유충의 호흡 기관. 기관 아가미의 일종이다.
  • 주주머리 : (1)‘종다리’의 방언
  • 남도로기 : (1)‘딱따구리’의 방언
  • 테레진 요 : (1)체코의 테레진에 있는 오스트리아의 방어 요새. 1780년에 요제프 이세가 프로이센의 남하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 1940년에 독일 나치가 점령하여 정치범 수용소로 만들었으며, 1941년부터 유대인을 학살지로 이송하기 위한 임시 수용소로 사용하였다. 전쟁이 끝난 뒤인 1947년에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 들어섰다.
  • 홍날개련 : (1)‘홍여새’의 북한어.
  • 화태쇠박 : (1)쇠박새의 하나. 사할린,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간혹 날아온다.
  • 바른 모양 : (1)나무의 모양이 올바른 형태로 자란 상태.
  • 주두머리 : (1)‘종다리’의 방언
  • 농악갖춤 : (1)풍물놀이 연주가의 몸 차림새. 풍물놀이 연주가는 악기와 함께 상모와 독특한 연주복 차림을 한다.
  • 머리매무 : (1)머리를 매만진 모양새.
  • 마음 갖춤 : (1)문제 해결을 하는 데 있어서 현재의 관점에서 더 적절한 사고를 하지 않고, 과거에 수행했던 해결 방법을 사용하려는 경향.
  • 알락호반 : (1)물총샛과의 하나. 몸이 비교적 크며, 등 쪽은 희고 검은색이 섞여 있고 배 쪽은 흰색이 돈다. 산간의 냇가에서 물고기를 먹고 산다. 한국 북부,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시냅스 틈 : (1)두 신경 세포가 연접하는 자리에서 자극을 전달하는 연접 이전 부위와 자극을 받는 연접 이후 부위 사이의 틈새.
  • 기시렁닥 : (1)‘뱁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기시렁새’로도 적는다.
  • 노랑턱멥 : (1)‘노랑턱멧새’의 방언
  • 모내기 뱀 : (1)모내기 시 일정한 면적에 심어지는 모의 밀도. 단위 면적당 이앙하는 포기 수와 한 포기당 모 수를 기준으로 밀도를 측정한다.
  • 화태쇠깨 : (1)쇠박새의 하나. 사할린, 쿠릴 열도 등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간혹 날아온다.
  • 나무 자람 : (1)나무가 자라나는 기세나 상태.
  • 곰팡이 냄 : (1)남조류와 방선균 때문에 수돗물에서 나는 냄새. 오존 처리, 활성탄 처리, 생물막 처리 따위의 방법으로 없앨 수 있다.
  • 살구씨 냄 : (1)코, 입 부위나 위 내, 기관, 가슴안 및 머리뼈안에서 나는 청산 특유의 냄새.
  • 유물모듬 : (1)같은 지역과 같은 시기에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서로 다른 형태의 유물들.
  • 애기앵무 : (1)앵무샛과의 하나. 크기는 참새만 하며 앵무새 가운데 가장 작다. 위 부리는 아래쪽으로 구부러졌고 털빛이 아름답다.
  • 댕기물떼 : (1)물떼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2cm 정도이다. 얼굴에서 위 가슴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고, 등은 파르스름하고 붉은 금속광택이 나며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머리에 5~7cm의 댕기 모양의 긴 털이 솟아 있다. 겨울새로 북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위 눈확 틈 : (1)눈구멍에서 나비뼈의 큰 날개와 작은 날개 사이의 틈새. 눈구멍과 중간 머리뼈 우묵 사이의 통로이다. 눈 돌림 신경, 도르래 신경, 삼차 신경의 눈신경, 갓돌림 신경, 위 눈구멍 정맥이 여기를 지나간다. ⇒규범 표기는 ‘위 눈구멍 틈새’이다.
  • 엉치뼈 틈 : (1)엉치뼈관의 아래쪽 끝에 있는 제4 엉치뼈 또는 제5 엉치뼈가 정중면(正中面)에서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아 생긴 틈새. 항문의 병을 수술하기 위하여 꼬리 마취를 할 때 이곳으로 마취제를 주사한다.
  • 나도기름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고 마디에 흰 털이 나며, 잎은 긴 칼 모양이다. 8~9월에 짙은 갈색 꽃이 피고 까끄라기가 달린 이삭열매를 맺는다. 산에서 자란다.
  • 어부의 요 : (1)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요새. 1899년에서 1905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강을 건너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하여 다뉴브강의 어부들이 이 요새를 방어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하였다. 일곱 개의 고깔모자 모양의 탑은 건국 당시의 7부족을 상징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새로 시작하는 단어 (1,634개) : 새, 새가, 새 가구 증후군, 새(가) 뜨다, 새가라지, 새가리, 새가슴, 새가심, 새각류, 새각시, 새각지, 새간, 새간새간, 새간장, 새갈치, 새감, 새감저, 새감치, 새감파리, 새갓통, 새강, 새강풀, 새개, 새개골, 새개새, 새개이, 새갱이, 새거리, 새검불, 새것 ...
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63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9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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